먼저 얼마나 팔리고 있나 볼까요? <br /> <br />늘 6,7,8 % 늘어오다가 올해 상반기는 11% 정도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정말 우리 국민은 세상이 흉흉해지면 복권에 몰리고, 이번엔 코로나19 때문에 복권에 몰렸을까요? <br /> <br />역시 상금이 큰 신상품이 나올 때 사람들이 몰립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코로나 불황에 복권판매가 불티 난다는 기사의 내용. <br /> <br />연금복권 당첨금 규모가 커진 건 사회안전망 기능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사회안전망 기능을 키우려 당첨자를 늘렸기 때문입니다. <br /> <br />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91719435934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